신한은행, 작년 퇴직연금 개인형 IRP 순증 '1위'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16 11:29:35
  • -
  • +
  • 인쇄
ETF 상품 190개 구축… 은행권 최다
개인형 IRP 적립금 3조300억원 증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개인형 IRP 적립금 약 3조300억원이 증가해 은행권 순증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남대문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개인형 IRP는 연말정산, 퇴직소득세 절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갖춘 노후자금 준비를 위한 필수 상품으로 가입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다인 190개 ETF 상품 라인업 구축, 신한 SOL뱅크 ‘나의 퇴직연금’ 전면 개편, 영업점 무서류 IRP 신규 서비스 도입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또 지난 2022년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오픈하고 은퇴 설계 전문 컨설턴트가 33만여 고객에게 포트폴리오 중심 자산운용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한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4년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은 퇴직연금 관리은행이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자산형성을 돕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우디, '더 뉴 A6'로 세단 반격…공력·디지털 무장한 '프리미엄 판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를 앞세워 디자인·공력·디지털 경험을 전면 강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우디는 해당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더 뉴 A6'는 공기저항계수(Cd) 0.23을 구현해 아우디 내연기관

2

아우디, 한국 다시 '핵심 전장' 선언…A6 앞세워 반격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 제품·브랜드·서비스 전반에 걸친 투자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근 글로벌 전동화 전환과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을 ‘글로벌 벤치마크 시장’으로 규정하며 중장기 성장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3

오뚜기, 부산서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첫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가족이 참가해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를 주제로 요리 경연을 펼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8초 진라면 스태킹’, ‘LIGHT&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