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리빙 브랜드 헤리터(HERITER)가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20일 세 번째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리터는 이번 현대백화점 미아점 팝업 매장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기획됐다고 강조했다.
헤리터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헤리터의 고유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이 한데 모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리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헤리터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내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헤리터의 세 번째 팝업 매장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오는 9월 1일 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특별한 공간 연출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도 헤리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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