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외화머니 사용 고객에 최대 1,500달러 혜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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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북 트래블월렛 출시 6개월, 이용금액 월 20% 증가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BC카드(대표 최원석)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외화머니’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00달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화머니는 BC카드가 지난 3월 글로벌 결제사 비자(Visa),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협력해 선보인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다. 출시 이후 이용 금액은 매달 20% 이상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BC카드, 외화머니 사용 고객에 최대 1,500달러 혜택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페이북 트래블월렛’에 처음 가입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소 100엔부터 최대 500달러까지 랜덤 외화머니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외화머니로 11월 30일까지 결제하면, 추가로 최대 1,000달러 외화머니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고객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말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외화머니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7%를 페이북머니로 적립해 준다. 적립 한도는 10만 원이다.

최민석 BC카드 상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연말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합리적 소비를 돕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해외 환전과 결제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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