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오렌지플래닛과 '릴레이 투자행사' 5일간 진행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07-04 14:35:02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에서 운영 중인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오렌지플래닛이 공동주관으로 '2023년 제1회 허브아워위크 X 오렌지플래닛 리뷰데이' 투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서울창업허브 기업 12개 사와, 오렌지플래닛 기업 10개 사가 1:1 프라이빗 IR에 참가했다.
 

▲ 제1회 허브아워위크 포스터 [이미지=서울창업허브]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창업허브 공덕 본관과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열렸다. 창업허브와 오렌지플래닛에서 각각 지원하는 기업들과 파트너 심사역들을 서로 교차 매칭해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5일간 진행된 이 행사는 올해 1회차 '허브아워위크'로 국내의 대표적인 창업투자사와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이 투자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과 광범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진행됐다.

허브아워위크 투자 심사에는 대성창업투자‧이수창업투자‧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소속 심사역이 참가했다.

위크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오렌지 플래닛 리뷰데이'를 진행했다. 창업허브 3개 사와 오렌지플래닛 3개 사 등 총 6개 사 피칭을 시작으로 멘토단 6인과 고민 멘토링 및 대외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까지 이뤄졌다.

멘토단은 대성창업투자 김정태 심사역, 엔베스터 정상민 심사역,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김영민, 조유진 심사역 등 심사역 4인과 오렌지플래닛 패밀리기업인 엔씽 김혜연 대표,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가 참여했다.

윤순별 서울경제진흥원 책임은 "서울창업허브는 올해 허브 파트너스를 통해 대외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스타트업 대상 후속 투자유치가 지속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기 증상 거의 없는 ‘침묵의 암’ 담도암…황달 나타나면 이미 진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담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점에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암으로 꼽힌다.담도암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담도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발생 위치에 따라 간내 담도암, 간문부 담도암, 원위부 담도암 등으로 구분

2

서울 시그니엘 스테이, 갈라 디너 메뉴 정식으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 시그니엘 서울 내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지난 3월 19일 개최한 갈라 디너 메뉴를 정식 코스로 선보인다. 스테이는 야닉 알레노 셰프 초청으로 진행된 갈라 디너에서 선보인 메뉴를 4월 6일부터 런치 및 디너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80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3

“방치하면 부정교합·물혹까지”...아이 치열 망치는 ‘과잉치’ 경고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성장기 아동에서 발생하는 과잉치가 영구치 맹출을 방해하고 치열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 시기 판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경희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소아 과잉치의 약 70% 이상이 윗앞니 안쪽에 매복된 형태로 존재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다. 이로 인해 학교 검진이나 치과 정기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