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시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5 15:12:18
  • -
  • +
  • 인쇄
견본주택 오픈, 11월 16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

대우건설은 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조성되는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오피스텔 96실 총 392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 신길 AK 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전용면적별로 도시형 생활주택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와 오피스텔 ▲78㎡A 83실 ▲78㎡B 13실로 구성됐다.

오는 15일~16일 양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와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지난 3일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 접수에서도 12만 5919명이 접수해 최고 1349대 1에 평균 13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재당첨 제한 등 청약 요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이어 도시형 생활주택도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다. 또한 인근에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주변으로 신길근린공원과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샛강생태공원이 있다. 이에 더해 대방초, 도림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조망과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됐으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했다.

특히 도시형 생활주택은 면적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ㄷ’자형 주방을 구성하거나 넓은 팬트리를 계획하는 등의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은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파이브 존 클리어 에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 입구, 지하 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 내부 등 5개의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차단한다.

견본주택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2일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