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청소년 대상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 모집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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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노규호 기자] DB손해보험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제2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DB손해보험]

 

이번 캠프는 DB손해보험과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 및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남녀 학생 500명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소방관이 직접 안전 교관이 되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실화재 진압, 재난안전, 위기탈출,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훈련은 물론 지리산 둘레길에서 이뤄지는 지리산에서 살아남기(생존체험)와 조선 3대 누각인 광한루 역사문화 탐방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3박 4일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프로미119안전리더’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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