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온라인 견본주택 열어…분양 돌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10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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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특별공급 이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10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지구 10블록에 들어선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일 어반브릿지 입지환경 및 주택형 등의 관람과 청약 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신규 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제곱미터(㎡)와 101㎡, 총 593세대로 지어진다.

면적별 세대 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구분된다. 수요자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강일 어반브릿지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와도 인접해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삼성역 및 강남역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서울양양고속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가깝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3.3㎡당 평균 2356만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단지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적용 세대도 배정돼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10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6일에 이뤄지며 정당 계약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DL이앤씨 출범 이후 서울에 첫선을 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라며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겸비한 단지인 만큼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도권 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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