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마라탕, 웰빙 트렌드 맞춘 신메뉴 '대한민국 대표 마라탕 라이트' 선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6:40:21
저염 및 채소 위주 식단으로 소비자 니즈 공략... 외식업계 건강식 열풍 동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씨엘케이에프엔비의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춘리마라탕이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최근 소비 동향을 반영해 신메뉴 '대한민국 대표 마라탕 라이트'를 정식 출시했다.

 

▲ 춘리마타아 제공

근래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맛을 넘어 영양소의 균형과 건강까지 챙기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무겁지 않고 소화가 편한 식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저염 및 저지방 식단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춘리마라탕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기존 마라탕 고유의 맛은 보존하면서 한층 가볍게 취식할 수 있는 메뉴를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마라탕 라이트는 기존 메뉴보다 국물 양을 조절해 나트륨과 지방 섭취율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숙주, 알배기배추, 청경채, 건두부, 팽이버섯, 은이버섯, 목이버섯, 중국당면, 메추리알, 새우 등 10종의 식재료를 배합해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 균형을 맞췄다.

이러한 춘리마라탕의 행보는 자극적인 맛으로 인식되던 기존 마라탕 시장에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접목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타 브랜드들이 자극적인 메뉴에 집중할 때, 채소 중심의 담백한 구성을 내세움으로써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선한 채소를 기반으로 마라 특유의 식감과 향미를 살린 이번 신메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춘리마라탕 측은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메뉴 선택의 폭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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