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 민어 출하 본격화…가정용 회 제품도 다양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00:2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름철을 맞아 제철 수산물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민어는 7월부터 9월 사이가 주 어획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회와 탕, 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수산물이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손질 민어회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 HN푸드 제공

 

HN푸드(푸드삼촌)는 전남 신안군 해역에서 어획한 자연산 민어회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안은 국내 주요 민어 산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제품은 자연산 민어를 손질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등살, 뱃살, 부레, 껍질 등 4개 부위를 한 팩에 담은 형태로 제공된다. 부위별로 식감과 풍미가 다른 민어의 특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초장·간장·와사비 등 기본 양념도 함께 제공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당일 손질 후 발송되며, 냉장 포장 방식을 적용해 배송하고 있다. 또한 한 번의 배송으로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HN푸드 관계자는 "민어는 부위마다 식감과 맛의 차이가 있는 어종"이라며 "다양한 부위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이 민어의 여러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어는 여름철 대표 제철 어종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정용 수산물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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