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 카드 혜택 강화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6:58:2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유일의 외항사 마일리지 카드인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사진)’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사진= 신한카드]

 

이번 개편에 따라 최초 발급 시 연회비 완납 후 1년 이내 누적 1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5000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기존 연간 기프트 1만5000 마일리지와 합산하면 발급 첫해 최대 3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크리스플라이어 엘리트 멤버십 등급도 부여한다. 누적 500만원 이상 이용 시 실버, 2000만원 이상 이용 시 골드 등급을 제공한다.

 

골드 등급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라운지 무료 이용, 골드 트랙, 추가 수하물 20㎏ 체크인 등의 혜택이 따른다.

 

마일리지 적립 범위도 확대했다. 추가적립1 가맹점에 국내 택시와 스타벅스를 추가해 1500원당 2.5마일리지를, 추가적립2 가맹점인 크리스플러스(Kris+)와 펠라고(Pelago)에서는 1500원당 3.5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추가적립1·2의 연간 적립 한도는 폐지해 무제한 적립이 가능해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는 출시 이후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호주, 인도네시아, 몰디브 등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싱가포르항공과 협업하여 여행 관련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웰컴 기프트 마일리지와 크리스플라이어 엘리트 등급 등 여행에 진심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마스터 월드) 25만원, 국내전용 24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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