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UAM 해외진출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13 17:01:08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도심항공교통(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 관련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왼쪽부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인프라사업실 부장 이무혁, 인프라사업실장 고준석, 사업개발본부장 원병철, 대표이사 이강훈, 대우건설 대표이사 백정완, 전략담당임원 상무 안상태, 신사업개발팀장 상무 김승준, 대우건설 신사업개발팀 차장 김기현 [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외 UAM 시장 진출 관련 정보수집과 발간, UAM 유망 프로젝트 조사 발굴 및 개발 등 상호 간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번 서명식을 통해 대우건설의 거점 국가 내에서 KIND와 공동으로 UAM 관련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해외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는 "이번 KIND와의 서명식은 UAM 사업에서 양사 모두
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우건설의 인프라 시설 관련 역량과
KIND의 해외 시장 관련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 UAM 사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2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3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이소희 초대전 개최…말과 사람의 ‘읽히지 않은 시간’ 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지 않은 순간과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23일 오전 과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소희 초대작가전 《읽히지 않은 시간》을 개최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거나 기억되지 않은 순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