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하이트진로, 지방 외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6 16:47:52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전라남도지회의 외식업 종사자 자녀 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각 지회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전남지역의 영세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 가운데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전달된다. 광주광역시지회 19명, 전라남도지회 14명이 대상이다. 

 

▲ 하이트진로 로고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방의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달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소속 외식업 종사자 자녀 16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지방의 인재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2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외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 총 10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독일 세탁 업체에 대용량 세탁가전 공급…유럽 B2B 시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세탁가전 'LG 프로페셔

2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3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