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군산대와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25 17:04:58

대우건설은 국립 군산대학교와 지난 23일 '군산지역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상풍력 실증기술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찾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군산은 군산항과 국가산업단지가 자리잡아 해상풍력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으로, 우수한 바람 자원도 보유하고 있어 풍력발전에 입지조건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은 최근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 TFT를 신설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풍력사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풍력업계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폴 바셋, 가을 신메뉴 개시…고흥 유자 활용 음료·디저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가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폴 바셋은 오는 10일부터 고흥 유자를 활용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상하목장 원유와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베이스에 고흥 유자를 더했다.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

2

대한항공,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긴급 수송…생수·담요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하며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8일 대한항공과 한진이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

3

임단협 끝낸 르노코리아…내수 회복·신차 프로젝트에 재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신차 판매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노사 갈등 부담을 덜어낸 만큼 내수 판매 회복과 고객 혜택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