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천공항공사와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 활용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4 23:18:11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인천공항공사와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국제공항 공공 전시, 키오스크 등 디스플레이 홍보와 무인 발권 서비스 등의 홍보 업무에 벨리곰 IP를 활용하기로 했다. 

 

▲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 1·2 여객터미널의 출발 수속 지역 총 210대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서 래핑이나 탑승권 인쇄 등에 벨리곰 IP를 적용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정판으로 기획된 '벨리곰 여행용 파우치'도 함께 증정한다.

이달 25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 1·2 여객터미널 출발층에 3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이 각 1개씩 전시된다.

한편, 벨리곰은 지난 2018년 롯데홈쇼핑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특히, 연내 대만, 독일 등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4월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 이후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해 벨리곰의 인지도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이번 인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앞선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