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건강보장 강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 특화보험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7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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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장질환 치료 여정별 보장…암보험 이어 건강보장 라인업 강화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생명은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과 치료, 입·통원은 물론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달 교보통큰암보험을 선보인 뒤 이번에 뇌·심장질환을 보장하는 특화 건강보험까지 출시해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교보생명이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과 치료, 입·통원은 물론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뇌·심장보험은 뇌혈관·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이 강점으로 주계약으로 100세까지 사망을 보장한다.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으로 뇌혈관·심장질환 보장 준비도 가능하다.

다양한 특약으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은 물론 뇌혈관질환·심장질환 관혈 및 비관혈수술,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수술, 중증생활습관형심장수술, 특정스텐트삽입수술 등을 보장한다. 또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으로 인한 상급종합병원 입·통원과 중증질환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산정특례, 심한 뇌심장장애간병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뇌혈관질환 중 뇌출혈과 허혈심장질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급성심근경색증이나 협심증 보장을 강화해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 공백이 없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받는 ‘무해약환급금형’과 만기환급금을 목적 자금으로 활용하는 ‘만기환급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은 만기 도래시 주계약은 물론 특약보험료까지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30년납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보험기간은 만기환급형 기준 30년과 70세·90세·100세 만기, 무해약환급금형의 경우 90세·100세 만기 중 선택이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보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뇌·심장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인다”며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은 물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더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평상시 건강관리와 일반 치료지원에 뇌·심장 특화 치료 및 3대 질병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뇌·심장특화형’도 제공된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한 ‘교보간편뇌·심장보험(무배당)’도 이날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뇌졸중증(뇌출혈, 뇌경색)·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으로 최대 100세 사망을 보장하며 다양한 특약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에 따라 폭넓은 보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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