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디지털 경영리더연수 '리더십 유니버시티' 오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21 13:48:36
그룹 디지털교육 플랫폼 '신한 SCOOL'활용, 업계 최초 오픈
CEO 및 임원, 본부장 전원 대상, 온라인 플랫폼 기반 자기주도학습 체계 구축

 

신한금융그룹이 업계 최초로 디지털 경영리더 연수 과정을 오픈했다. 그룹 디지털교육 플랫폼 '신한SCOOL'을 활용해 오픈한 것으로 자기주도의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1일 업계 최초로 그룹사 CEO 및 임원, 본부장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리더연수 프로그램 ‘리더십 University(유니버시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임직원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그룹사들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그룹의 공동 디지털 교육 플랫폼인 ‘신한 SCOOL’을 도입했다.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1일 업계 최초로 그룹사 CEO 및유 임원, 본부장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리더연수 프로그랩 '리더십 유니버시티'를 오픈했다. '리더십 유니버시티'는 디지털 신기술 및 시장 트랜드, MZ세대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지난 7월 7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이 실시간으로 접수된 MZ세대 직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또한 올해 초에는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인 ‘신한 SCOOL check’를 만들어 임직원의 디지털 교육 성과를 측정하고 있으며, 디지털 인력 채용 및 희망 직무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 SCOOL’을 활용해 ‘리더십 유니버시티’를 만들었으며, 조직운영, 신사업추진, 디지털리더십, 트랜드 인사이트 등 그룹의 리더들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컨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기반 자기주도 학습 교육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해 기존 신임 임원 및 본부장으로 한정돼 있던 교육 대상을 그룹사 CEO를 포함한 전체 임·본부장으로 확대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이번 ‘리더십 유니버시티’ 프로그램 구성과정에서 조용병 회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디지털 신기술 및 시장 트렌드, MZ 세대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MZ세대 직원들이 창의성과 주도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열린 환경을 만들어야 신한이 새롭게 바뀌는 'RE:BOOT 신한'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향후 ‘신한 SCOOL Check’와 ‘리더십역량 진단 Tool’ 등을 활용해 ‘리더십 유니버시티’를 리더 개인별 역량에 따른 학습 큐레이팅과 맞춤형 강좌 추천이 가능한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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