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G-DRAGON 협업 '한정판 카드' 3종 선봬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5:13:22
  • -
  • +
  • 인쇄
내달 11일부터 2개월간 발급…출시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광고모델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예술이 새롭게 협업한 모델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하나은행]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되는 카드 3종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2종의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GO)’ 기반 1종의 체크카드로 구성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자신만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하나되어 빛나는 완전함의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되어 자라나는 성장의 여정을 디자인 콘셉트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카드 상품을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콜렉션으로 완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출시와 함께 G-DRAGON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실물 조형물과 콘셉트 포토 등을 서울 주요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카드에서는 한정판 카드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The Giant's Dream’을 콘셉트로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DRAGON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이 공간으로 확장돼 구성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이 G-DRAGON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카드 공식 발매에 앞서 다음달 5일까지 ‘하나원큐 앱’과 ‘하나페이 앱’을 통해 사전 알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카드 출시 사전 알림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1월 11일 팝업스토어 특별 행사 초대권을 증정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몰입형 LED 돔 ‘스피어(Sphere)’에서 진행된 글로벌 혁신 캠페인에 이어, 금융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협업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파오, 새해맞이페스타 진행…씬라이트·웜테크 등 겨울 인기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새해맞이페스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씬라이트 후드 재킷 소프트얀 헤어리 라운드넥 스웨터 소프트얀 여성 헤어리 하프집업 스웨터 웜테크 라운드넥 웜테크 모크넥 긴팔 등으로 구성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

2

파머시, 국내 시장서 리론칭..”레전드 클렌저로 한국서 부활할 것”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2022년 국내 유통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CJ홈쇼핑 리론칭 방송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파머시의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 클렌징 밤은 2019년 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이번 국내 재출시를 통해 성분과 패

3

대상그룹, B2B 영업 전면 ‘디지털 전환’…데이터로 시장 판 바꾼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그룹이 B2B 영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며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수기·엑셀 중심이던 기존 영업 방식을 탈피해 분석과 의사결정을 자동화함으로써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B2B 영업 현장에서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관리되지 않아 정확성 확보에 한계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