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달성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15:18:41
  • -
  • +
  • 인쇄
2분기 연속…'적극·중립·안정투자형' 3개 부문 1위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 중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2분기 연속 연간수익률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가 각각 10.67%, 7.60%, 6.35%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 [사진=하나은행]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책정해 장기 수익률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적극투자형BF3'의 연간수익률도 9.93%로 은행권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시장 상황에 맞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철저한 상품 선정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금의 장기 운용에 적합한 상품을 엄선해 오고 있다. 특히, 모든 상품에 대한 월별ㆍ분기별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상품 판매 후에도 지속적인 심층 모니터링과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상품관리체계를 통해 우수한 수익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연금 자산을 맡겨주신 퇴직연금 고객을 위해 검증된 안정성과 탁월한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말 대비 2.4조원 증가한 42.7조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이원리조트 정동현·김상겸·정해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설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와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 선수 등 하이원 소속 3인방은 각 종목에서 한국 설상 스포츠의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동현 선수는 2025

2

에스알, 승차권 예매 불법 매크로 사용 ‘암표 거래 엄중 대응’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에 대해 기술적 탐지 시

3

NS홈쇼핑, 농어촌 ESG 3년 연속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촌 상생기금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농어촌 ESG를 우수하게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