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Global South 투자·진출 설명회’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6:21:37
  • -
  • +
  • 인쇄
내달 14일…인니·인도·베트남 관련 법률·회계·세무 등 설명회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Global South 투자·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Global South 국가에 투자·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 인도네시아 투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삼정KPMG, 법무법인 태평양이 함께 참여한다. 현지 법률·회계·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각국 정부 기관 담당자들도 참석해 투자 유치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1:1 고객 맞춤 상담도 운영될 예정이다.
 

▲ [사진=KB국민은행]

설명회는 ▲KB국민은행의 ‘New 해외직접투자 신고·사후관리 프로세스’ 안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인도네시아 투자부의 ‘각국 투자환경 및 현황 소개’ ▲KOTRA의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 및 사례’ ▲삼정KPMG의 ‘Global South 산업현황 및 회계·세무 정보’ ▲법무법인 태평양의 ‘Global South 진출을 위한 법률적 유의사항’으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은 설명회와 함께 진행되는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각 분야 전문가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 현지 근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지 금융지원에 대한 대면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신청 기업은 행사 당일 이후에도 KB국민은행과 참여기관의 연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가와 상담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참가 신청 전용 웹페이지 또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KB Bank Indonesia를 비롯해 인도(구루그람, 첸나이, 푸네)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3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