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선발…'5억원 지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8:40:2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오는 3월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생 총 800명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자료=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활동지원비 등 총 5억원 규모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 신청자는 소득 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모집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기존 생활비성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기획, 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동시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 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강연, 워크샵, 팀별활동 등 프로그램도 병행되며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인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면서 “재단은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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