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출시 한 달 이용자 수 10만 명 돌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09:14:15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이용자 수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 카카오뱅크 CI. [이미지=카카오뱅크]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는 관리비 알림, 조회부터 납부까지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리비 기본 내역은 물론 청소비·소독비 등 상세 항목, 전기·수도·온수 등 에너지사용료, 전월 대비 관리비 증감 내역도 볼 수 있어 전력 등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관리비를 절약하는 데에도 도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는 지난 9일 누적 신규 이용자 수는 약 10만 1,700명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 24일 기준으로는 약 14만 3000명으로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고객 비중을 살펴보면 40대 고객이 34%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대가 30%, 50대가 18% 등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1%, 남성이 39%로 여성 고객 비중이 높았다.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를 통해 납부를 시도한 고객 중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한 고객 비중은 약 70%로, 납부 방식에서는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았다. 매달 필요에 따라 1건씩 직접 납부하는 '즉시납부' 보다는 자동이체 등 자동납부 방식의 편리성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25년 1월 3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를 통해 관리비를 즉시납부 또는 자동납부한 고객 대상으로 5천 원의 캐시백을 준다. 아울러 '구경하고 캐시받기'를 누르고 서비스를 구경하면 랜덤캐시도 증정한다.

 

실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는 "편리한 카카오뱅크에서 아파트관리비도 낼 수 있어서 좋다" "납부 과정이 간소화돼서 편리하다" 등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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