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제 42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0:21:39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OK금융그룹이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아마추어 대학부(여자 개인전 부문)에서 최종 우승한 9기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왼쪽)와 한진우 한국대학골프연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OK금융그룹]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솔라시도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및 한국대학골프연맹에 선수로 등록된 골퍼가 참여한 가운데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녀) 및 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녀)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정민서(한국체대) 선수와 안해천(한국체대)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프로 대학부에서는 김시현(한국체대) 선수와 김현욱(한국체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중 아마추어 여자 대학부 우승자 정민서 선수는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의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 프로 여자 대학부 2위에 이름을 올린 박예지 선수 역시 6기 OK골프장학생으로 활약상을 이어갔다.

 

OK금융그룹은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2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OK금융그룹이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통해 지급한 장학금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장학생은 총 52명이다.

 

또한 OK금융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매해 KLPGA 공식 투어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차세대 골프 유망주를 선발하는 장학제도인 ‘OK 골프 장학생’을 운영 중에 있다. OK 골프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프로 선수로 데뷔할 때까지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받게 되며, 아마추어 자격으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해 유수의 프로 선수들과 겨루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전 경험을 자양분 삼아 국위선양을 이끄는 선수로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손해보험, 조혜진 교수 사외이사 후보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 지난 9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상품 개발·판매 전 과정에서

2

웅진씽크빅,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국 단위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3

남양유업, 카자흐 CU에 단백질 음료·컵커피 수출…중앙아시아 첫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와 RTD 커피 제품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Ready-to-Drink) 커피 제품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 사례다. 회사 측은 현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