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일본 여행 혜택 강화 'CLUB SK 플래티넘 JCB'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0:45:01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카드가 일본의 국제 카드 브랜드인 JCB와 함께 일본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을 강화한 ‘CLUB SK 플래티넘 JCB’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CLUB SK 플래티넘 JCB’ [사진= 하나카드]

 

기존 CLUB SK카드의 통신비와 주유 중심의 국내 혜택은 유지하면서 JCB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 탑재한 상품이다. 최근 일본 여행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본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이 준비됐다.

 

국내 주요 혜택으로는 전월 실적에 따라 ▲SK텔레콤 통신요금 할인(월 1만5000원 한도) ▲전국 SK주유소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월 2만2000원 한도)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월 실적 및 카드 이용대금 결제 계좌에 따라 ▲마트·학원 최대 10% 할인(각 월 1만원 한도)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대중교통·영화·외식·커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할인 혜택 그대로 제공된다. 

 

JCB 프리미엄 서비스로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일본 고급 레스토랑 ‘1+1 할인’ 서비스와 일본·하와이 공항 라운지 연간 6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됐다. 일본 현지 여행 시 식사와 이동에 관련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일본 방문이 잦은 손님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JCB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혜택을 모두 갖춘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LUB SK 플래티넘 JCB 카드 연회비는 2만5000원(JCB)이며,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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