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역주행'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 기념 스페셜 보상 이벤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4 15:53:14
  • -
  • +
  • 인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 달성 기념으로 에픽세븐 모든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영웅 ‘일리나브’를 업데이트하고, 서브 스토리 ‘증표의 새주인’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에픽세븐은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성료 이후 인기순위가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달 27일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영웅 획득 ▲영웅 성장 ▲콘텐츠 등 3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의 영웅 육성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번 인기순위 1위 달성 기념으로 에픽세븐 모든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지급한다. 선물은 ‘5성 영웅 소환권’, ‘행동력 1,000개’, ‘1,000,000 골드’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지난 3일에는 신규 영웅 ‘일리나브’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일리나브는 화염 속성의 5성 등급 기사 영웅이다.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가 상승하는 스킬을 2종이나 보유하고 있어 생존과 공격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공격당한 영웅의 최대 생명력을 누적해서 감소시키는 약화 효과인 ‘상처’를 부여할 수 있으며, 아군 전체에 ‘치명 피해 증가’ 강화 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강력한 공격력을 보인다.

함께 오픈된 일리나브의 서브 스토리 ‘증표의 새 주인’에서는 용기사들의 왕국인 ‘윈텐베르크’의 여왕 ‘세실리아’가 실종된 뒤 일리나브가 왕좌에 오르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일리나브는 고아였던 자신을 돌봐준 용기사 ‘모로’가 용족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세상의 모든 용족을 말살시키겠다는 복수심을 가지게 된 영웅이다.

특히, 이번 서브 스토리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주인공 보정’ 시스템이 적용돼 주인공인 일리나브의 경우 현재 육성 상태와 상관없이 최대 레벨의 최대 강화 상태로 서브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돼 스토리에 더욱 몰입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수많은 신작들이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서비스 3주년을 눈앞에 둔 에픽세븐이 인기순위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에픽세븐을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에픽세븐팀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서해산부인과 폐원 대응 긴급 간담회 개최…분만 의료 체계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최근 제주 지역 내 주요 분만 의료기관인 서해산부인과의 운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내 출산 인프라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현장 중심의 긴급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10일 도청 관련 부서로부터 긴급 보고를 받은 데 이어,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

2

은행대출 한 달 새 17.5조 급증…“기업 투자 살아나는데 가계빚도 다시 꿈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은행권 대출이 5월 한 달 동안 17조원 넘게 늘어나며 기업과 가계 부문의 자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계대출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당국의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다.12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총대출은 전월 대비 17조50

3

법무부, 교정시설 60세 이상 수용자 2년 새 17%↑…‘노인 교정’ 위기 현실화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교정시설 내 고령 수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른바 ‘노인 교정’ 문제가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며, 60세 이상 수용자가 최근 2년간 17% 이상 늘어난 데 이어 장애인 수용자 증가세까지 겹치면서 기존의 수용·관리 중심 교정행정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자료에 따르면 교정시설 내 60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