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펀드파트너스, 자산운용사 대상 ‘ETF시스템’ 오픈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6:34:3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펀드파트너스(대표 이민호)가 22일부터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TF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 KB펀드파트너스 CI.

 

KB펀드파트너스는 펀드 사무관리회사로서 ▲자산운용사 ▲보험회사 ▲부동산투자회사(REITs)를 대상으로 증권 및 채권 등 자산을 회계처리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KB국민은행의 자회사로 독립 분사했다.

 

KB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한 ETF시스템은 최근 수년간 발생했던 ETF시스템 관련 요구사항 및 주요사례를 분석하고 개선한 것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무관리측면의 리스크는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ETF시스템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ETF 포트폴리오에 해당하는 PDF(Portfolio Deposit File) 관리 ▲실시간 순자산가치 iNAV(indicative Net Asset Value) 분석 ▲ 상장공시자료 CA(Corporate Action) 처리 등 ETF 운용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ETF 시스템을 통해 ▲PDF 관리를 위한 다양한 옵션 ▲iNAV 산출오류 최소화를 위한 검증 처리 ▲CA처리를 위한 자동화 일정관리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민호 KB펀드파트너스 대표는 “ETF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자산운용사가 ETF를 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펀드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ETF시스템의 성공적인 사업 운용을 통해 KB펀드파트너스는 안정적인 독립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형지엘리트, 시니어 복지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 본격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시니어 복지 분야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와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헬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 중이다. 글로

2

삼립, ‘삼립호빵’에 밥 넣은 ‘뜨끈밥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은 겨울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에 밥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판매된다. ‘뜨끈밥빵’은 1인 가구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따뜻한 밥과 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

부산인재개발원, AI·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전문과정 개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부산지역의 유일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법인 (재)부산인재개발원이 정부의 AI와 첨단기술 확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도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부산IT교육센터 서면점, 부산IT아카데미 광안점 등 2곳의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