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올해 자동차보험료 1.0% 인하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4 11:16:03
  • -
  • +
  • 인쇄
2022년 이후 4년 연속 인하
'상생금융' 기조에 발 맞춰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한다. 인하는 3월 중순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메리츠화재가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한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하로 ‘상생금융’ 기조에 발 맞춰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에서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사업비를 절감했다. 이를 고객에게 환원하기 위해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도 불구하고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선제적 인하에 나섰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온스타일, ISO 37301 사후심사 3년 연속 통과…글로벌 준법경영 체계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가

2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DIP금융 1000억원 검토…MBK 보증 조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와 영업 안정화를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DIP금융(긴급운영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유동수·민병덕·김남근·이강

3

하이트진로, 참이슬 15만병 라벨에 ‘109 상담전화’…생명존중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제품 약 15만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 관련 문구를 적용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