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메리츠 파트너스 4000명 돌파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1 10:50:38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메리츠화재는 비대면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에 위촉된 설계사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4544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비대면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에 위촉된 설계사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454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

 

이는 지난해 3월 메리츠 파트너스 플랫폼을 본격 도입한 이후 9개월 만이다. 당시 3월 한 달 동안 위촉된 설계사가 36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가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N잡러를 대상으로 하는 메리츠화재의 새로운 영업 플랫폼으로 사무실에 나가서 근무하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영업자와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주말 등을 알차게 활용하기를 원하는 직장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단순히 본인과 가족, 지인 등이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 상품을 한번 점검해보고 재설계하는 것만으로도 수수료 수입을 얻을 수 있어 초기 수입 창출이 쉬운 편이다.

 

위촉된 파트너스 가운데 지난해 12월 기준 활발히 활동을 펼친 설계사는 약 1200명으로 전체(4544명)의 27%로 집계됐다. 즉 4명 중 1명은 파트너스를 통해 본업 외에 추가 수입을 올린 셈이다.

 

메리츠 파트너스로 활동 중인 이들은 한 달 평균 148만원의 가외수입을 챙겼고, 일부는 월 1000만원 이상의 부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데다 초기 투자 시간 대비 고수익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메리츠 파트너스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메리츠화재가 997명의 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251명)의 절반 이상(52%)이 '다른 부업이 아닌 메리츠 파트너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아서'라고 응답했다.

 

이어 '실적을 채워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22%), '예상보다 소득이 괜찮아서'(8%) 등 순이었다.

 

N잡러들이 메리츠 파트너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또다른 이유는 파트너스 전용 앱(app)과 웹사이트를 통해 학습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든 것을 모바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보험 설계사들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면접 및 교육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파트너스에 지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메리츠 파트너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에 있는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신청 즉시 전담 멘토가 1 대 1 상담을 통해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증 취득부터 상품 계약 체결 등의 영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멘토진은 단순 문의부터 전문적인 보험 교육까지 모든 업무지원이 가능한 메리츠화재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설계사 자격증을 손쉽게 딸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등 각종 교육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URL 형태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보험 분석 리포트와 상품별 판매 설명에 대한 쇼츠(shorts)를 제공한다.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상품설계 ▲보장분석 ▲청약 ▲고객관리까지 보험 상품 관련 모든 단계의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 파트너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변화하는 고용시장과 자가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해 만들어졌다"라며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부터 피부샵 사장님 등 자영업자, 의사와 같은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메리츠화재에서 N잡러로 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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