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민생금융지원 3분기 3292억원 집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01 09:52:17
  • -
  • +
  • 인쇄
정책지원 프로그램 일환 사회 취약계층 상생금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대 규모인 3721억원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3분기까지 총 3292억원을 집행하며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이미지로고.

 

KB국민은행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는 공통 프로그램으로 3분기까지 총 2883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실효성 있는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총 3005억원 규모의 95.9%를 신속하게 집행했다.

 

또 정책지원 프로그램과 은행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총 716억원 규모의 자율 프로그램은 3분기까지 409억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금융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정책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KB국민은행의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업 운영 안정화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자에게 ▲무료법률구조 사업을 통해 금융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미래세대인 청년을 위해 ▲자립준비 청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최근 KB금융그룹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 주요 지자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민·관 공동 맞춤형 저출생 정책으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비용 지원 ▲ 0~12세 아동을 양육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기간 중 발생하는 고정비용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고통 분담과 이익 나눔을 위해 마련한 자율 프로그램이 연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치있는 상생금융 실현과 다양한 계층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온스타일, ISO 37301 사후심사 3년 연속 통과…글로벌 준법경영 체계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가

2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DIP금융 1000억원 검토…MBK 보증 조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와 영업 안정화를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DIP금융(긴급운영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유동수·민병덕·김남근·이강

3

하이트진로, 참이슬 15만병 라벨에 ‘109 상담전화’…생명존중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제품 약 15만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 관련 문구를 적용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