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마이리얼트립'과 업무 협약으로 여행 서비스 강화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16:57:29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카드가 ‘우리WON트래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과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카드]

 

지난달 2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 사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해당 업무 협약으로‘우리WON트래블’ 고객은 마이리얼트립의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액티비티, 투어 등 다양한 해외 여행 상품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여행 및 체험 프로그램까지 추가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우리카드 고객만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여행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우리금융그룹의 글로벌 시장 및 고객층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대상 ‘K-트래블’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출시된 ‘우리WON트래블’은 항공권, 전세계 호텔 예약 등 해외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전 좌석 지정 ▲위탁수하물 추가 ▲기내식 추가 등 항공사 예약 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부가서비스 선택 기능과 항공 스케줄 실시간 조회 및 발권, 취소 자동화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