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종로 사직2구역 재개발 수주…"서울 사대문 내 최초 '래미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17 23:25:34
  • -
  • +
  • 인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7일 열린 사직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4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 래미안 BI


공사금액은 1767억 원 규모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올해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 8686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사직2구역에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역사·문화·자연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과 첨단 사물인터넷(IoT)·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주거상품이 도입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직2구역은 서울 사대문 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래미안인 만큼 노하우를 총동원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관 마약⋅무기밀수 꿰뚫는 중성자 투과 ‘성분기반 분석’ 핵심 섬광체 소재 개발 성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 이원근 기획이사는 중성자 기반 투과 분석(Neutron-based Penetration Analysis)의 핵심적 기술의 하나인 탄소·수소·질소·산소(C:H:N:O) 성분판별 탐지센서 기반기술인 섬광체 소재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마약 및 무기밀수를 국경에서 원천차단하기 위해서는 ㈜에코시스와 공동연구

2

외식업계 ‘감’ 대신 데이터…AI·로봇으로 매장 관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외식업계에서 기존의 감과 경험에 의존해 왔던 운영 방식을 벗어나 AI·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인건비 상승과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 운영 효율과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외식업계는 조리 숙련도나 재고 관리, 발주 판단 등을 현장 경험에 의

3

교촌그룹, 창립 35주년 맞아 ‘100년 기업’ 도약 선언…우수 가맹점 시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교촌그룹은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