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종로 사직2구역 재개발 수주…"서울 사대문 내 최초 '래미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17 23:25:34
  • -
  • +
  • 인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7일 열린 사직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4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 래미안 BI


공사금액은 1767억 원 규모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올해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 8686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사직2구역에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역사·문화·자연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과 첨단 사물인터넷(IoT)·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주거상품이 도입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직2구역은 서울 사대문 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래미안인 만큼 노하우를 총동원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